비중격만곡증 수술을 받았는데 실밥이 남아있습니다. 비중격 만곡증 수술을 받았습니다. 왼쪽 콧구멍이 좁고 오른쪽 콧구멍이 넓은

비중격만곡증 수술을 받았는데 실밥이 남아있습니다.

image

비중격 만곡증 수술을 받았습니다. 왼쪽 콧구멍이 좁고 오른쪽 콧구멍이 넓은 비대칭인데요... 지금도 그렇구요.지금도 주로 왼쪽 콧구멍이 항상 막혀있습니다.수술은 서울 사설병원에서 1번 후에 지방 대학병원에서 1번 이렇게 총2번 받았습니다.서울에서 수술을 할때는 부분마취에 무슨 망치 같은 걸로 뼈를 부순후 실밥으로 꿰매더군요그래서 실은 나중에 녹느냐니까 녹는다고 그랬습니다.그런데 수술을 마무리하고 몇달이 지나도 안녹았습니다. 지금도 계속 남아있구요.몇년뒤에 대학병원에서 재수술을 받았는데요. 수술방식은 전신마취였습니다.수술받기 전에 수술하면서 실밥을 제거 할수 있냐고 물었는데 제거해준다고 했지만 결국 제거 해주지 않았습니다.실이 조금 길어서 가위로 잘라주었는데 실밥은 검은색이었구요... 서울에서 수술받을때 처음부터 녹지않는 실밥을 쓴것같습니다.제가 수술받은 방식에 혹 어떤 문제가 있는것인지 알고싶습니다. 왜 녹지않는 실밥을 쓴것인지, 그리고 남아있는 이 실밥이 저의 코의 어떤 영향을 미칠지 조그마한 부분이라도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중격만곡증 수술 후 남아있는 실밥에 대해 답변드려요.

수술에서 사용된 실밥이 녹지 않는 경우는 특정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비흡수성 실밥이 사용될 수도 있으며, 이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달라집니다.

남아있는 실밥이 불편함을 유발하거나 염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치료를 위해 전문의와 상담하여 제거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불편함 해소 및 적절한 조치를 취하시길 바랍니다.

Ask AI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